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앙투아네트 (문단 편집) === 유해 === || [[파일:external/2.bp.blogspot.com/048+Louis+XVI+X.jpg]] || || [[루이 18세]] 때 조성된 무덤 ||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의 유해는 [[파리(프랑스)|파리]]의 [[생 드니 대성당]]에 [[루이 16세|남편]], 그리고 [[루이 17세|아들]]의 심장과 함께 안치되어 있다. 일설에 따르면 [[프랑스인|프랑스 국민]]들이 그녀를 어찌나 증오했던지 [[단두대]]에 엎드리게 하지 않고 '''바로 눕혀서[* 그러니까 단두대의 칼날과, 그것이 내려오는 모습이 보이도록 했다.]''' 사형을 집행했다는 설도 있다.[* 휴거를 다룬 모 영화에서 이 장면이 재현된다.] 하지만 당시 사형 장면을 묘사한 그림에 그런 장면은 나와 있지 않고, 무엇보다 단두대의 구조상 사람을 바로 눕히기가 쉽지 않다.[* 다만 후대 나치 독일 시절 나치는 실제로 이렇게 사형을 집행했다. 팔바일이라는 독일식으로 소형화된 단두대는 사형수를 수술대 내지 들것처럼 생긴 틀에 벨트로 묶은 후 틀 째로 뉘어서 목을 잘랐다. 나치의 잔인성이 드러나는 부분 중 하나. [[단두대]] 항목 참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